1. 함수 함수는 일련의 과정을 문으로 구현하고 코드 블록으로 감싸서 하나의 실행 단위로 정의한 것이다. 함수는 함수정의를 통해 생성한다. 3. 함수 리터럴 자바스크립트의 함수는 객체 타입의 값이다. 일반 객체와의 차이점으로는 호출 가능성의 유무이다. 함수는 호출 가능하지만, 일반 객체는 호출이 불가하다. 함수 리터럴은 funtion 키워드, 함수 이름, 매개 변수 목록, 함수 몸체로 구성된다. 4. 함수 정의 함수 정의란 함수를 호출하기 이전에 인수를 전달받을 매개변수와 실행할 문들, 그리고 반환할 값을 지정하는 것을 말한다. 함수를 정의하는 방법에는 4가지가 있다. 1. 함수 선언문 2. 함수 표현식 3. Function 생성자 함수 4. 화살표 함수 함수 선언문 함수 선언문은 함수 이름을 생략할 수..
원시 값과 객체의 비교 1. 원시 값 원시 타입의 값, 즉 원시 값은 변경 불가능한 값. 한번 생성된 원시 값은 읽기 전용 값으로서 변경할 수 없다. 상수는 재할당이 금지된 변수를 말한다. 상수도 변수라 할 수 있다. 원시 값을 재할당하면 메모리 공간에 저장되어 있는 재할당 이전의 원시 값을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메모리 공간을 확보하고 재할당한 원시 값을 저장한 후, 변수는 새롭게 재할당한 원시 값을 가리킨다. 그 이유는 원시 값이 변경 불가능한 값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성을 불변성이라고 한다. 2. 객체 객체는 프로퍼티의 개수가 정해져 있지 않으며, 동적으로 추가되고 삭제 할 수 있다. 객체를 할당한 변수는 재할당 없이 객체를 직접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 원시 값과 차별되는 점이다. 이 말은 ..
1. 객체 원시타입의 값은 변경 불가능, 객체는 변경 가능한 값이다. 객체는 0개 이상의 프로퍼티로 구성된 집합이며, 프로퍼티는 키와 값으로 구성된다. 프로퍼티 값이 함수이면 메서드라고 부른다. 2. 객체 리터럴에 의한 객체 생성 c++이나 자바 같은 클래스 기반 객체지향 언어는 new 연산자로 객체를 생성하지만 자바스크립트는 다양한 객체 생성 방법을 지원한다. 1. 객체 리터럴 2. Object 생성자 함수 3. 생성자 함수 4. Object.create 메서드 5. 클래스 3. 프로퍼티 프로퍼티를 나열할 때는 쉼표(,)로 구분한다. 마지막 프로퍼티 뒤에는 붙여도 되고 안붙여도 된다. 식별자 네이밍 규칙을 따르지 않는 이름에는 반드시 따옴표를 사용해야 한다. 프로퍼티 키에 문자열이나 심벌 값 외의 값을..

둘 째날 아침이 밝았다!!! 오늘의 첫 식사는 아점으로 먹기로 결정 한 터라 조금 느지막히 숙소에서 나왔다. 우리가 차를 타고 향한 곳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나왔었던 곳인 빌라드웨이브 이었다. 숙소로부터 차로 30분정도 걸린다고 했다. 거리가 꽤 있는 식당이었지만 한 친구의 강력한 추천에 한달음에 달려오게 되었다. 이 식당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할 수 있는 '돌문어 덮밥'을 시켜먹었다. 처음에 나만 국이 빠져있어서 점원분께 말씀드렸는데 오늘 처음인 점원분이 실수를 하셨다고 했다. 누가 실수든 전 괜찮답니다 허헣 해산물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굉장히 맛있게 먹었다. 돌문어의 양념도 간이 적당하니 맛있었고, 무엇보다 엄청 부드러웠다. 잘 먹었습니다!!! 다음 장소는 보경사 폭포를 보러 갔다. ..

개발을 진행중이던 프로젝트에 framer-motion을 이용하여 애니메이션 효과를 주기 위해 문서들을 뒤적거리고 있었던 찰나였다. 마음에 드는 효과가 있어서 한번 코드를 그대로 베껴보던 도중 문제를 맞닥뜨렸다. 문제가 되는 코드는 다음과 같았다. const [selectId, setSelectId] = useState(); const overlayClicked = () => { setSelectId(null); }; 'null' 형식의 인수는 'SetStateAction' 형식의 매개 변수에 할당될 수 없습니다.ts(2345) 다음과 같이 null로 초기화 하고자 하였으나 오류가 발생하는 모습이었다. useState는 타입추론을 잘 지원하지만 undefined 또는 null로 초기화하려는 경우 명시적으로..

1월 23일 현재 장교로 군 복무 중인 친구가 휴가를 나온다는 소식에 친구들 몇명을 모아 함께 스튜디오에서 군복을 입고 사진찍기로 하였다. 서현역에 있는 포토이즘 스튜디오로 모두 총 출동...! 포토이즘 스튜디오에 도착하자마자 차마 입고 가기엔 쑥스러웠던 전역복으로 환복... 거의 2년만에 입는 전역복이었다. 촬영을 위해 룸으로 들어갔고 촬영 방식은 가로,세로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약 15분 정도가 주어졌던 것 같다. 사진촬영의 개수 제한은 없고 리모컨으로 마구마구 찍어도 상관 없었다. 많이 찍어 놓고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골랐다. 촬영할 때 얼굴을 정면으로 볼 수가 없었다... 안경에 빛이 반사되어서 눈이 안보이는 현상이 발생... 거의 유일하게 정면을 본 사진이었던거 같다. 어쨌든 여차저차 사진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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